
사실 신경숙씨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기억나는건 '감자먹는 사람들'밖에 기억이 안나네요. 수업시간에 보충학습으로 본 기억이 있는데 꽤 재밌었죠.
전 아무리 유명한 책이라도 몇페이지 보고 끌리지 않으면 그냥 안보는 주의인데 이건 100만부 팔렸다는 것에 관계없이 지금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하게 보이더군요. 그래서 질렀습니다.

이웃에서도 몇몇 분들이 언급하길래 한참만에 질렀습니다. 사실 전에도 몇번 이걸 구입하러 서점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떈 없어서 돌아왔었지만요. 이건 오늘밤에 다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.
'엄마를 부탁해'는 읽어보고 감상이나 끄적여볼까 합니다.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.
사실 지르고 싶은 책이 엄청 많았는데 막상 서점에 가니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군요.....




덧글
텐쿠드 2009/10/11 20:26 # 답글
라노베 1권에 일반소설 1권은 황금비율
미르 2009/10/11 22:17 #
뭘 아시는군요.
악몽의현 2009/10/11 20:29 # 답글
황금비율이네요. 뭐, 피아노 소나타는 나름 볼만할 겁니다.
미르 2009/10/11 22:17 #
일단 평이 좋아서 샀습니다.
미쿠지온 2009/10/11 20:37 # 답글
피아노 소나타-는 아직 못봤지만 읽고난후 재미있으면- 감상을![?]
미르 2009/10/11 22:18 #
nt는 왠만큼 독특하거나 재밌지 않으면 감상은 잘 안쓰는데 말입니다;;미쿠지온님 때문에라도 감상을 간단하게 써봐야겠네요.
클루 2009/10/11 20:40 # 답글
피아노 소나타 은근히 읽는 분이 많군요 ~ _~저도 이걸 읽어봐야할지 고민중인데..
미르 2009/10/11 22:18 #
전 일단 지르고 후회하는 주의라서.(...)
이데이 하루카 2009/10/11 20:48 # 답글
안피소는 정말 재미있지. 나도 좋아해. (...어?)
미르 2009/10/11 22:19 #
저 책을 산 것중에 하루카 님의 영향이 제일 컸습니다.
㈜계원필경 2009/10/11 21:40 # 답글
일단 저는 해외 원서를 질렀습니다...(만 요즘 서점갈 시간이 없어서...)
미르 2009/10/11 22:19 #
원서는 범접할 수 없습니다...